{"product_id":"book-9791160871456","title":"맹자 평전(중국사상가평전총서)","description":"공자의 유교 사상을 계승 발전시킨 \u003cbr\u003e\n전국시대의 대표적인 사상가 맹자 평전\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 역대 제왕이 가장 사랑한 책,\u003cbr\u003e\n그러나 동시에 가장 멀리한 책\u003cbr\u003e\n우리에게는 막연히 성선론(성선설)으로만 알려진 『맹자』는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분서 당시 제자로 분류되어 화마를 피했지만 아이러니하게 살아남은 이후에는 역대 제왕들의 애증하는 경서가 되었다.\u003cbr\u003e\n우리는 성선설로만 알고 있지만 제왕들은 『맹자』를 좀 다른 시각으로 보았다. 제선왕은 역성혁명을 염두에 두고 “신하가 군주를 죽이는 것이 가한가?”를 물었다. 맹자는 인과 의를 해친 잔적지인(殘賊之人)인 일부(一夫)는 죽여도 된다고 했고, 이후 맹자의 의도와는 달리 역성혁명을 꿈꾸는 자들은 그 이론적 근거 내지 정당성을 모두 여기서 찾았다. 그러나 일단 명태조 주원장같이 역성혁명에 성공한 임금이 보기에는 “백성이 가장 귀중하고, 사직이 그 다음이고, 군주는 가벼운 것이다.” 같은 말이 거슬렸다. 주원장이 송대에야 경서의 반열에 오른 『맹자』를 다시 경서에서 제외하려 한 이유다.\u003cbr\u003e\n이 책은 경서의 주해에만 치중했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맹자의 생애와 왕패·경권·의리지변 등 내용분석은 물론 『맹자』가 제자로 진시황의 분서를 피한 것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으로 경서에 편입되기까지의 과정을 샅샅이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469821692,"sku":"9791160871456","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71456.jpg?v=17763886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8714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