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871623","title":"교양인을 위한 논어","description":"영원히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물\u003cbr\u003e\n시대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논어』\u003cbr\u003e\n일찌감치 증자 계열의 문도들에 의해 정리된 공자의 언행록인 ?『논어』는 책이 이루어진 이래 잠시도 끊임없이 현재까지 꾸준히 읽혀왔다. 한나라 무제 때 유교만을 높이는 정책이 수립되고 수·당대에 과거제도가 시행된 후 봉건시대랄 수 있는 청대와 조선까지는 소비층(독자층)이 주로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거자(擧子)와 사대부(양반)들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소비층은 더 이상 현대의 거자랄 수 있는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계급사회인 봉건시대의 귀족이 아니다. 보다 수준 높은 교양을 쌓으려 하거나 깊은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한 식자층이 주류를 이룬다. \u003cbr\u003e\n아쉽게도 지금까지 ?『논어』는 주로 일반적인 식자층보다는 전공학습자를 겨냥한 번역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래서인지 현대 독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그들이 읽기에는 적잖은 장애가 되었다고 본다. 이런 이유로 ?『논어』가 독자들에게 더 깊이 파고들지 못했을 것이다. 현대의 보편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 적합한 ?『논어』 해설서가 필요한 이유이다. \u003cbr\u003e\n(이 책의 원문 텍스트는 1820년에 발간된 경진년 내각본을 사용하였으며, 장절은 주자의  『논어집주』를 따랐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36366293244,"sku":"9791160871623","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871623.jpg?v=17896378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8716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