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0946864","title":"아무에게도 말하지 마","description":"“어린 시절의 보물,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가장 큰 비밀을 당신에게만 말해 줄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잃어버린 영혼』 『과자가게의 왕자님』 『바다에서 M』\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안나 콘세이요의 첫 그림 에세이\u003cbr\u003e\n폴란드의 어린 소녀, 요안나 콘세이요를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이자 남편인 라파엘과 함께 엮은 에세이 출간 \u003cbr\u003e\n\u003cbr\u003e\n『잃어버린 영혼』의 화가, 요안나 콘세이요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그녀의 그림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향기를 그대로 품은 그녀의 글에 또 한 번 마음을 뺏길 것이다. 이 특별한 에세이는 요안나의 작은 수첩에서 시작되었다. 어릴 적 기억을 적어 둔 그녀의 글을 보고, 시인인 남편 라파엘이 자신의 기억을 더해 책으로 엮은 것이다. 마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이어가듯, 소재나 분위기가 서로 닮아 있는 글이 한 편씩 이어진다. 폴란드에서 자란 소녀와, 프랑스에서 자란 소년이 만나 두런두런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떠오르는 정겨운 연작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작가의 이야기는 시간도 공간도 다르지만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분위기와 소재로 얽혀 있다. 재미있는 것은 비슷한 이야기 속에서도 두 사람의 캐릭터가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화가와 시인의 다른 감성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차이로 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가깝고도, 다른 ‘부부’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 같아 흥미롭다. 요안나는 인터뷰를 통해 ‘가끔 우리가 아이였을 때 만났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곤 했어요. 그랬더라면 우린 서로 좋아했을까? 생각하면서요.’라고 말한 적 있다. 글을 읽을수록 그 귀여운 질문이 머릿속을 맴돈다. 그들은 과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53463548,"sku":"9791160946864","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0946864.jpg?v=17763864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09468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