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110080","title":"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description":"현대 문학, 예술사를 통틀어 비범한 결실을 맺은 릴케와 로댕, 두 예술가의 초상!\u003cbr\u003e\n육십대의 합리적 프랑스인 로댕과 이십대의 낭만파 독일인 릴케. 두 사람의 삶이 얼마나 긴밀하게 얽혀 있었고, 한 사람의 예술적 진전이 어떻게 상대방의 것을 따라갔는지, 너무나 대조적인 두 성향이 어떻게 상호보완적으로 이어졌는지를 기록한 다층적이고 서정적인 탐구서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릴케의 사상과 시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했던 예술이해들이 어디서 기원했는지, 오래도록 묻혀 있던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00년대 초, 모두를 향해 열려있고 무엇이든 가능해보였던 파리를 배경으로 두 사람의 우정과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벨 에포크의 파리가 눈앞에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20세기 초의 문학과 예술 현장으로 우리를 이끈다. 1902년, 예술가로서 이미 최고의 위치에 올라 있던 로댕은 거듭된 편지로 만남을 청해온 초면의 작가 릴케에게 처음에는 문하생으로, 삼 년 후에는 가장 신임하는 비서로 자신의 세계로의 진입을 허용했다. 두 사람은 거의 극과 극이었지만 그럼에도 곧바로 친구가 되었으며 이후 수년간 스승과 제자로, 신망 받는 조력자로 함께 일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릴케와 로댕의 독특한 우정, 가슴 아픈 불화, 감동적인 화해를 생생하게 재현하면서 두 사람의 작품이 오늘날까지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를 말해준다. 예술가로서의 치열한 삶과 가족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지고 가는 것을 너무나 버거워했고, 독립적이고 야망 있는 여성에 끌리면서도 정작 결혼 상대들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희생하는 여인들을 선택했던 두 사람, 그 모든 인간적인 한계를 최고의 작품으로 보답한 두 예술가에 대한 공감과 상상력이 넘치는 전기이자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55330300,"sku":"979116111008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110080.jpg?v=17763881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1100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