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151915","title":"개로 살 만해 vs 살기 힘들어","description":"‘반려인들이여, 진짜로 반려견을 사랑하고 있습니까?’\u003cbr\u003e\n‘인간들, 참으로 가관이다.’\u003cbr\u003e\n많은 인간이 개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 정말로 개를 이해하고, 개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있는 것일까? 그저 인간의 시선으로 동물을 바라보고 인간의 입장에서 동물에게 최선을 다한 후 나름 만족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수십 년째 정성을 다해 동물을 돌봐오고 있는 수의사 서재일의 연작 소설은 이 의문으로부터 출발한다. \u003cbr\u003e\n개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들은 참으로 가관이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도 모르는 채 반려견을 그저 자기들의 장식품쯤으로 여기는 인간들, 자신이 처한 경제적 상황과 상관없이 진심으로 개를 위하는 사람들, 개가 자신의 생계 수단과 밀접한 자들. 하! 개들은 어떤 마음을 가진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견생이 달라진다. 개들도 다 생각이 있는데. 인간과 공존해야만 하는 개들은 인간의 속박 속에서 자기 운명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없다. 이 한계로 인해 ‘개로 살 만한 개들과 개로 살기 힘든 개들’이 나뉘어진다.\u003cbr\u003e\n여기 등장하는 오만 가지 개들의 삶을 읽으면서 우리를 반추해 보았으면 한다.\u003cbr\u003e\n문예바다 편집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56755196,"sku":"9791161151915","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151915.jpg?v=17763889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1519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