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256009","title":"AI, 교회 사역을 만나다","description":"AI 하나도 몰라도, 따라만 하면 결과물이 나온다\u003cbr\u003e\n한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네 명이 써 내려간\u003cbr\u003e\n예배·교육·홍보·영상 17개 프로젝트, QR코드로 따라 하는 교회 AI 실전 가이드\u003cbr\u003e\n목요일 오후, 작은 교회 사무실. 주보 마감은 다가오는데 모니터는 비어 있다. 이번 주 설교 본문에 어울리는 그림 한 장을 찾으려고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뒤지다 보면 저녁이 되곤 한다. 겨우 고른 사진은 지난주와 별반 차이가 없다. 적지 않은 교회의 목회자와 사모, 부교역자가 매주 이런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u003cbr\u003e\n『AI, 교회 사역을 만나다』(더디퍼런스)는 이 목요일 오후에서 출발한 책이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이사장 노주나) 소속 AI아트 작가 다섯 명이 함께 쓴 책으로 10월 1일 출간된다. 부제는 '예배·교육·홍보·영상을 위한 교회 AI 활용 실전 가이드'. 공동저자인 오산반석교회 김농주 목사(협회 부이사장)는 \"목요일 오후 주보 마감을 앞두고 텅 빈 모니터 앞에서 씨름하는 사역자가 많다. 그 시간을 성도를 돌보고 말씀을 연구하는 시간으로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u003cbr\u003e\n책은 AI를 하나도 몰라도 교회 사역을 위해 따라만 하면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때문에 매주 교회가 제작해야 하는 예배·교육·홍보·영상 네 영역, 17개 프로젝트로 나눠 실었다. 설교 시리즈 포스터, 강단 스크린 배경, 주보 표지, 절기 패키지, 교회학교 성경 이야기 일러스트와 활동지, 새가족 환영키트, 행사 포스터, 온라인 예배 썸네일, 숏폼 스토리보드. 어느 교회 사무실에서나 익숙한 목록이다.\u003cbr\u003e\n또 책의 프로젝트마다 QR코드가 실려 있다.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저자들이 실제로 쓴 프롬프트(AI용 지시문)와 참고자료가 열린다. 펼쳐 놓고 그대로 따라 해도 매주 사역의 고민을 덜 수 있게 세심하게 제작했다. 지면에 담지 못한 예제와 새로운 자료를 페이지에 계속 올린다고 하니, 책 한권으로 얻는 정보량이 만만치 않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76621060348,"sku":"979116125600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256009.jpg?v=17901565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2560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