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256016","title":"이기적 양육자","description":"20만 구독자가 공감한 유튜브 〈0교시 부모영역〉, \u003cbr\u003e\n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성곤 교수의\u003cbr\u003e\nAGI 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새로운 양육의 기준\u003cbr\u003e\n이 책은 1980~1990년대생 부모들이 겪는 불안이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비롯됐으며 어떠한 심리적 기제로 작동하는지를 분석하고, 새로운 양육의 방향을 제안하는 자녀교육서다. 저자는 묻는다. \"왜 부모는 아이의 성적표나 레벨 테스트 결과 문자 한 통에 하루가 무너질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부모 세대가 살아온 세상과 근본적으로 다른데, 왜 여전히 자신이 자라온 방식대로 아이를 밀어붙일까?\"\u003cbr\u003e\n8090 세대 부모는 MBTI로 자신을 정의하고 심리 콘텐츠로 불안을 달래면서, 그 원인을 개인의 기질에서 찾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불안을 개인의 결함이 아닌, 공포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진 집단적 시스템의 문제로 바라본다. '조금 늦으면 낙오하고, 잠깐 멈추면 탈락한다'는 학습된 공포가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전달되면, 아이의 자율성과 자기 삶을 이끌 힘은 점차 닳아간다.\u003cbr\u003e\n이 책은 8090 세대가 성과형 부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살피고, 통제와 개입을 내려놓는 양육을 제안한다. 아이가 실패하고 선택하며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새로운 양육의 기준이다.\u003cbr\u003e\n교육과 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19년간 대치동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해 왔다.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연구교수로 AI 의료 빅데이터와 아이 뇌과학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2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0교시 부모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상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연구자로서 쌓아 온 통찰을 함께 담았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25205596412,"sku":"979116125601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256016.jpg?v=17909333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2560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