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290645","title":"한국교회 설교 역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어둠 가운데 있던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진 이래 한국교회 안에서 설교는 가장 중요한 사역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가히 ‘설교 영광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교회에서 설교가 가지는 위치와 역할은 확고했다. 사람들은 설교자에게 귀를 기울였으며 그(들)를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말씀의 사자’로 예우했다. 설교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주는 신적 권능으로 작용했고, 민족을 계몽했고 위로했으며 일깨우는 역할을 감당했다. 급속한 교회 성장의 중심에는 강력한 설교자가 있었고, 그들의 카리스마는 대중을 움직여 교회를 세웠으며 한국 사회의 종교 지형을 일순간에 바꾸어놓았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였고, 설교자들과 교인들은 설교에 대한 남다른 열심으로 선교 1세기에 놀라운 교회 성장과 부흥을 이루었다. 설교는 그 시대와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선포하며 적용한 것이기에, 한 시대의 설교를 연구해보면 당시의 신학과 신앙, 그 시대의 문제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지금껏 교회 성장의 핵심 요인이었던 강단의 역사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 정리된 자료가 없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은 한국교회 130여 년의 역사 동안 초기 선교사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를 대표했던 설교자들의 삶과 사역, 설교를 연구한다. 먼저 한국교회의 역사와 신학을 통전적으로 살피고, 지난 한 세기 한국교회의 황금기에 쓰임 받았던 설교자들의 설교 신학을 시대와 교파별로 분석한다. 장신대 설교학 교수인 김운용 박사는 이 책에서 한국교회 설교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전했던 메타내러티브의 특성을 따라 설교사역의 역사적 측면을 탐구하고, 그들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할 오늘의 설교자들이 그 역사와 대화하도록 만든다. 저자는 각 시대의 대표성과 내러티브의 혁신성이 잘 드러난 설교자들을 중심으로, 지역, 교단, 출신 학교 등을 고려하여 이야기의 혁신성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그 영향력을 고려하여 대상자들을 선정했다. 무엇보다 ‘이야기의 형성과 전개’라는 측면에서 한국교회 설교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엮어냈고, 분량이나 내용 면에서 그동안의 어떤 책보다도 방대하고 세세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기독교의 설교는 역사 가운데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행동과 임재에 대한 참여이고 응답이다. 인간적 수단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여 청중의 참여와 응답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점에서 설교는 실로 어려운 사역이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이 땅에 활짝 펼쳐지게 만든다는 점에서 실로 영광스러운 사역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안팎으로 여러 도전을 받으면서 사역 전반에 대한 자성과 재고가 요청된다. 특히 설교사역은 한국교회에서 중심적인 사역일 뿐만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른 정체성과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하는 사역이라는 점에서 깊은 숙고가 필요하다. 이 책에 소개된 설교자들의 삶과 사역 이야기는 신학의 위기에 무관심한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다시금 설교 영광의 시대를 열어가기 원하는 신학생과 목회자들, 그리고 한국교회 안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맛보기 원하는 성도들에게도 이 책은 큰 도전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438626556,"sku":"9791161290645","price":52.8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290645.jpg?v=17763884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2906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