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291284","title":"그대, 죽지 말아요","description":"한국사회를 묘사하는 수많은 표현 중 하나가 “자살공화국”이다. 그만큼 한국사회 전반에 걸쳐 자살이 빈번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이고, 특히 10-30대의 사망 원인 중 1위가 자살이다. 그럼에도 한국사회는 자살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소할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교회 역시 진부한 교리를 내세워 자살 유가족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살은 당사자와 주변 사람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는 행위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  자살은 한 사람이 이 땅에서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경험, 이야기, 감정, 관계 등을 영원히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이고, 남겨진 이들이 겪어야만 하는 감정적·심리적·관계적·영적 상처와 고통이 크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고,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야만 하는 돌봄이고 상담 주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제공해준다. 이 책은 자살하는 이들의 특징, 자살에 대한 편견 그리고 자살에 관한 여러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자살에 관한 기독교 신학적 접근법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자살이 죄냐 아니냐의 이분법적인 접근을 넘어서 자살을 둘러싼 이슈들을 신학적으로 폭넓게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살에 연관된 다양한 그룹을 위해 실제적이고 실천 가능한 돌봄과 상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이 책은 자살 위험에 처한 이들, 자살을 시도한 생존자, 돌봄 제공자, 조력자 그리고 신앙 공동체 등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지금 이 시간에도 짓누르는 삶의 무게 앞에 깊은 절망과 탄식을 토해내는 많은 사람이 있다. 어떻게 이들의 고민과 아픔을 진지하게 마주하는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삶의 희망과 의미를 되찾도록 도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일차적으로 목회자와 목양 사역자, 기관 사역자 그리고 목회상담가를 주요 독자로 삼고 있다. 하지만 우울증이나 다른 질병과 요인으로 자살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을 기독교적인 접근과 시각으로 돕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왜냐하면 자살 예방에 실패하면 다시는 도울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16196348,"sku":"979116129128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291284.jpg?v=17763892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2912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