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291635","title":"기독교 신학 5(김균진 저작 전집 5)(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기독교 신학의 정수!!!\u003cbr\u003e\n\u003cbr\u003e\n50년간 올곧게 신학 연구에 정진해온 김균진 교수가 목회자의 마음으로\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선사하는 새로운 조직신학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종말론: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다림과 희망의 이론\u003cbr\u003e\n『기독교 신학』 5권은 한마디로 기독교 종말론과 역사관의 교과서다. 일반적으로 종말론은 세계의 마지막에 관한 사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세계의 마지막도 중요한 문제지만 한 인간의 삶의 마지막도 중요한 문제다. 그래서 이 책은 인간의 삶의 마지막 곧 죽음에 관한 “인격적 종말론”과 세계의 마지막에 관한 “우주적 종말론”으로 구성된다. 인격적 종말론에서는 자기의 죽음을 망각한 채 눈에 보이는 것에 몰두하는 현대인에게 “너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memento mori)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살펴보고, 자연질서에 모순되는 강요된 죽음들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오늘 우리의 세계 속에서 인간다운 죽음, 자연적인 죽음을 맞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이와 연관하여 생명의 인위적 연장의 문제, 안락사와 임종 문제 등을 다룬다. 또한 개인의 죽음 이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성서의 빛에 비추어 신학적으로 성찰한다. 우주적 종말론에서는 세계의 종말을 세계의 대재난과 파멸로 보는 묵시론적 종말론에 반하여 구약성서의 “약속의 하나님”의 전통, 메시아(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 나라 사역과 부활에 근거하여 참된 의미의 기독교 종말론, 곧 메시아적 종말론의 참 본질과 과제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생명의 세계의 완성이 세계의 종말임을 해명한다. 여기서 세계의 종말은 세계의 “끝남”(finis)이 아니라 “목적”(telos)으로 파악된다. 이와 연관하여 한국 현대사에서 끊임없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묵시론적 종말론의 역사적 유래, 세부 내용들, 긍정적인 측면과 문제점, 예수와 후기 유대교 묵시사상의 관계 등을 밝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아가 이 책은 경제성장에 눈이 멀어 목적과 방향을 상실한 현대 세계에 대해 역사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하나님 나라의 빛에서 제시한다. 역사의 목적은 마르크스가 약속한 “역사의 해결된 수수께끼” 곧 공산주의ㆍ사회주의 사회에서는 물론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실현될 수 없다. 역사의 목적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자비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하나님 나라에서 실현될 수 있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는 죄와 죽음의 세력에 사로잡힌 이 세계에 대한 대립과 모순으로 기능하며, “부정적인 것의 부정”을 유발하는 역사의 변증법적 동인으로 파악된다. 그것은 역사의 모든 것을 상대화시키는 역사의 “새로움”(Novum)이다. 이 새로움 앞에서 역사는 영원한 법칙이 반복되는 윤회의 원운동(Kreislauf)이 아니라 “부정적인 것의 부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지향하는 변증법적 과정으로 파악된다(Hegel). 여기서 기독교 종말론의 가장 깊은 본질은 메시아니즘의 역사철학에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종말론은 “기독교 신학의 왕관”이요, 불의한 “이 세상에 대한 부정의 표현인 동시에,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향한 갈망과 희망에 관한 이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김균진 교수가 약 40여 년 전에 저술했던 〈기독교 조직신학〉 시리즈를 완전히 새롭게 대체하는 필생의 역작인 기독교 신학 시리즈가 『기독교 신학 5』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기독교 신학 시리즈는 저자 본인이 평생에 걸쳐 탐구한 조직신학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그것이 마땅히 적용되어야 할 한국 사회 및 교회라는 토양에 대한 성찰과 애정을 듬뿍 담아냈다는 점에서 학문성과 현장성, 그리고 경건성을 고루 갖춘 보기 드문 작업이다. 김균진 교수는 자신의 조직신학 체계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하나님 나라 신학, 즉 메시아적 종말론이라는 주제에 입각해 국제 신학과의 대화와 더불어 한국적 신학의 길을 적극 모색한다. 『기독교 신학 5』 역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향해 이 나라의 교회와 사회가 변화되기를 기대하는 많은 신앙인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역작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한국 개신교 신학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180316412,"sku":"9791161291635","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291635.jpg?v=17763873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2916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