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330358","title":"한국 장로교의 뿌리를 찾아서","description":"한국 기독교는 1907년을 기점으로 놀라운 영적 대부흥을 경험하며 오늘날까지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물론 순간순간 고난과 시험이 많았고, 역사적으로 봤을 때‘신사참배’라는 커다란 걸림돌 또한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저서의 편저자는 신사참배 문제를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이 복음을 통해 축복과 사명을 동시에 주시기 위한 잣대로 재어 본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신사참배로 인해 남북의 분단이라는 아픔이 주어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인과관계를 떠나서 실제 국권이 상실된 나라에서 신앙적 지조로만 그 시절을 견디어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쉽게 판단할 문제도 아니지만 우리 기독교 역사속에 흐르는 신사참배에 결연히 반대한 거룩한 순교자의 정신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영원히 추앙받아 마땅한 일로 여겨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기독교 역사에는 주기철 목사를 비롯한 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으며, 그 신앙절개를 이어나가고자 한 수진자(守眞子)들이 존재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의미에서 수진자들에 의해 1907년에 조직되어 해방 후 1949년에 복구된 한국 장로교 최초의 조직인 ‘독노회’의 역할이 새삼 재조명받아야 될 때라고 여겨진다. 독노회는 일제시대 신사참배에 결연히 반대하여 교단에서 목사직마저 파면당한 주기철 목사의 목사직을 복권시켰고, 신사참배에 대해 교단차원에서 회개할 것을 촉구해 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기독교 역사속에도 아직 재고증받고 재발견되어야 될 기록들이 많이 있음을 인식하며 이번 책을 통해 한국 장로교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 가운데 ‘독노회’와 ‘산정현교회’의 역할을 새롭게 깨달아 가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267282684,"sku":"9791161330358","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330358.jpg?v=17763877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3303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