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722702","title":"바람이 멈출 때(개정판)","description":"칼데콧 수상 작가이자,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해의 우수한 그림책에 수여하는 상으로 제정될 만큼\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받는 작가 샬럿 졸로토가 그림책으로\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두에게 ‘삶이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u003cbr\u003e\n“끝나는 것은 없어. 어딘가 다른 곳에서 시작하거나 다른 모습으로 시작한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에게 낮과 밤은 너무나 익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변화에 새삼 놀랄 것도 의아해할 것도 없습니다. 어느 날 한 아이는 친구들과 놀다가 날이 저무는 것을 보며 마음 아파합니다. 왜 낮이 끝나야 하는지, 낮이 끝나면 해는 어디로 가는지, 바람이 불면 어디로 가는지, 민들레 꽃씨가 바람에 날리면 어디로 가는지 등등 많은 것들에 궁금증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엄마는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이 세상에 완전히 끝나는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낮과 밤, 바람과 파도, 비와 계절. 그 각각이 이어지고 또 이어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쉽게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사는 요즘 우리의 삶에 나직한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이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끝이나 소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모두가 소중하고,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이 책은 낮과 밤, 바람과 파도, 비와 계절처럼 자연스럽게 삶에서 마주하는 현상 그 너머에 있는, 우리가 쉽게 눈길 주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줄 시간을 줍니다. 그러며 자연스럽게 삶의 모든 것에는 끝이 있지만 그 끝은 영원한 끝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칼데콧 수상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상으로까지 제정된 샬럿 졸로토의 서정적인 글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스테파노 비탈레가 나무 위에 그린 놀라운 그림과 만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그림책 작가상으로까지 제정된 샬로트 졸로토의 시적인 글과 스테파노 비탈레의 거친 나무 느낌을 주는 바탕에 그려진 강한 선과 색의 그림은 세상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인 것처럼 보일 뿐 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환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 시처럼도 느끼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 보세요. 세상을 보는 시선도 달라졌음을 느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45417468,"sku":"979116172270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722702.jpg?v=17763889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7227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