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723280","title":"나의 특별한 담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아름다운 담요가 하나의 이야기가 되기까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대인 민담을 각색한 그림책 《나의 특별한 담요》\u003cbr\u003e\n재단사인 할아버지는 첫 손자인 조지프에게 아름다운 담요를 정성껏 만들어 선물한다. 아기였던 조지프는 담요를 언제나 손에 쥐고 지냈는데 어느 덧 조지프가 자랐고, 담요는 많이 낡고 해졌다. 낡은 담요를 버려야 한다는 엄마에게 조지프는 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담요를 버릴 수 없다며 할아버지를 찾아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다. 할아버지는 한참을 담요를 살피더니 천이 멀쩡한 부분을 자르고 꿰매어 조지프에게 딱 맞는 코트로 만들어 준다. 조지프는 할아버지가 만든 코트를 좋아하며 매일 입었는데 시간이 흘러 이제 코트는 낡고 조지프에게 작았다. 할아버지는 낡은 코트를 새 조끼로 바꿔 만들어 주는데……. 그렇게 할아버지가 만든 담요는 그 모습을 바꿔 가며 조지프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지막 담요 조각으로 만든 단추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조지프와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추억과 정성이 담긴 물건을 새롭게 바꿔 가며  \u003cbr\u003e\n\u003cbr\u003e\n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보여 주는 삶의 지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름다운 담요가 단추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던 유대인 민담이 《나의 특별한 담요》에서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로 따뜻하게 전해진다. 재단사인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정성껏 만든 담요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 모습을 바꿔 가는데……. 할아버지가 정성을 담아 만든 선물을 소중히 여기는 손자의 고운 마음과 그러한 손자의 마음을 한결같이 지켜 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뭉클하고 지혜롭다. 마지막 장에서 담요는 찾아볼 수 없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며 물건은 낡지만 그에 담긴 소중한 마음과 추억은 예술로 승화되어 영원히 남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래되고 낡다고 버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새롭게 바꿔 쓰는 지혜도 전한다.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도 함께하기가 어려운 요즘,  지구 환경과 자원 재활용에  관심이 높은 요즘, 더욱 필요한 그림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119570684,"sku":"979116172328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723280.jpg?v=17760132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7232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