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726748","title":"이토록 푸른 오월에","description":"1980년에 사라진 구두가 사십여 년이 지나고 돌아왔다.\u003cbr\u003e\n유난히 푸르렀던 그해 오월 광주.\u003cbr\u003e\n구두는 왜 사라졌고, 주인은 누구일까?\u003cbr\u003e\n열세 살 소년이 바라본 5·18 운동 이야기.\u003cbr\u003e\n1980년에 사라진 구두가 사십여 년이 지나고 돌아왔다\u003cbr\u003e\n구두는 왜 사라졌고, 주인은 누구일까?\u003cbr\u003e\n열세 살 소년이 바라본 5·18 민주화 운동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1980년 5월 18일 아침, 군인들이 광주의 한 대학교 앞을 막아서요. 학교로 들어가려는 학생들과 등교를 저지하는 군인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지요. 끝내 학생들은 거리로 나가 목소리를 내고, 그렇게 광주에서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이토록 푸른 오월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그해 오월 광주에서 벌어진 일들과 5·18 민주화 운동을 대하는 지금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입니다.\u003cbr\u003e\n색색의 꽃이 핀 현재, 수호네 집에 전화 한 통이 걸려 와요. 광주 인근 건축 공사장에서 고모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했다는 전화였지요. 그날부터 고모할머니의 얼굴엔 웃음이 사라져요. 그리고 고모할머니는 사십여 년 만에 주인 없이 집에 돌아온, 유해와 함께 묻혀 있던 ‘구두 한 짝’을 밤마다 되뇌지요. 영문을 모르는 수호는 아빠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수호의 아빠이자 고모할머니와 역사의 소용돌이에 함께했던 정욱은 과거로 돌아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열흘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u003cbr\u003e\n담임 선생님 결혼식 축가를 위해 광주로 온 열세 살 정욱,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이자 늦깎이 대학생을 꿈꾸는 고모, 고모에게 공부와 사랑을 가르친 고모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위에 앞장선 준호 형. 평범한 시민들이 왜 민주화를 외치게 되었는지, 열세 살 소년을 따라 알아보아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013527292,"sku":"979116172674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726748.jpg?v=17763866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7267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