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727165","title":"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비행청소년 17)","description":"민주주의가 길을 잃었다고?\u003cbr\u003e\n\u003cbr\u003e\n민주주의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언제, 어디서, 무엇 때문에\u003cbr\u003e\n\u003cbr\u003e\n방향을 잃고 헤매는지 수색을 시작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풀빛의 청소년 교양시리즈 비행청소년 17번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가 출간되었다. 흔하디흔한 '민주주의'를 지금 다시 소환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의 부제 '대의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 가린 민주주의의 진짜 얼굴'에 그 답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선거를 통해 시민의 대표자들을 뽑아 이들에게 통치와 행정, 정치 등을 맡기는 게 대의민주주의의 골간이다. 그런데 현대의 대의민주주의는 대표자만 있고 대표해야 할 시민은 없는, 그리하여 시민은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대표를 뽑고 이들의 정치를 구경만 하는 수동적 위치로 전락하고 말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의 사적인 자유와 재산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다. 그런데 자유가 '사적 욕심과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자본주의 시스템과 결합하면서 결과적으로는 가진 자와 힘센 자만을 위한 자유로 변질되고 말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듯 현대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두 기둥인 대의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스스로 다스림'이라는 민주주의의 원래 뜻을 대단히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갖는 문제의식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은 먼저 민주주의의 진짜 뜻을 찾기 위한 역사 여행과 현재 민주주의가 처한 현주소를 찾기 위한 탐색을 한다. 그러고서 민주주의의 본뜻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의 길로서 참여민주주의, 경제민주주의, 추첨민주주의, 생태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 청소년 민주주의 등을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모두가 다른 영역에 있는 듯하지만, 모두가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민주주의의 원래 의미를 회복하겠다는 출발선과 방향점이 같다. 물론 단서가 있다. 이런 대안들이 지금의 병들고 고장 난 민주주의를 한 방에 치유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은 기본 방향과 얼개를 안내하는 일종의 나침반 같은 것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채우는 것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이 책은 정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방향을 잃고 헤매는 민주주의, 이 책은 모두가 진짜 민주주의를 찾는 수색에 동참하는 창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96298236,"sku":"979116172716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727165.jpg?v=17760417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7271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