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757162","title":"공익을 위한 데이터(데이터 과학)","description":"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석유로 각광받는 데이터는 우리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깊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지만 왜곡되거나 편견에 휘둘린 데이터는 인권 침해와 인종 차별, 사회적 불평등을 도리어 더 강화하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책은 ‘데이터를 만들자’, ‘데이터를 해킹하자’, 그리고 ‘데이터를 공유하자’라는 세 가지 행동 강령에, 현실의 구체적 활용 사례를 더해 공익과 인권 신장을 위한 데이터 선용법을 제창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의 구성 ◈\u003cbr\u003e\n데이터 작업자들 간의 논의와 관찰을 통해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학을 더 책임감 있게 다루는 방법을 개발하려고 시도한다. 또 데이터 분석 작업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것을 권한다. 향후 10년 뒤를 전망할 때 많은 민간기업이 정부기관보다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보유할 것이고, 따라서 더욱 강력한 통제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정부기관이 민간기업과 협력하는 방법은 주변부로 소외된 사람들의 요구가 잊히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더욱 더 긴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u003cbr\u003e\n1장에서는 권력자들이 도시를 운영하는 데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했는지, 어떻게 구조적 인종 차별주의를 강화했는지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소외를 더욱 악화시키는 데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거시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u003cbr\u003e\n2장은 데이터를 함께 짓는 행위와 과정이 어떻게 공동체의 이익과 연대를 강화하는지 강조해 보여준다. \u003cbr\u003e\n3장에서는 데이터가 이미 공개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보여준다.\u003cbr\u003e\n4장에서는 데이터를 원시적 형태와 시각화를 통해 공유하는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u003cbr\u003e\n마지막 5장에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 지형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의 간극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894037244,"sku":"9791161757162","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757162.jpg?v=17760417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7571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