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801353","title":"상실의 위로","description":"우울과 자살의 시대를 견디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감성 에세이\u003cbr\u003e\n우리나라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은 평균 24.3명으로 OECD 평균보다 2배 이상 많고, 가입국 중 2위이다. 2017년 한 해 자살로 사망한 우리나라 국민 수는 총 1만2,463명이다. 자살은 전체 사망원인 중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다음으로 많은 5위에 해당한다. 가까운 주변에 가족의 자살로 고통스러워하는 유가족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시대라는 의미다. 최근 우울증 고백서가 등장하면서 아픔을 공개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지만, 자살 유가족의 이야기는 드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주변에 흔히 있지만 숨어 있는 이야기, 하지만 더는 숨기지 말고 함께 위로해야 할 주제가 자살의 아픔과 자살의 심정을 겪는 이야기다. 깊은 우울의 전조가 있더라도 1인 가구 시대가 많은 요즘 숨겨 놓으면 가족조차 예후를 알기가 쉽지 않다. 우울의 시대, 홀로 견디는 시대를 살아가며 갑자기 삶의 에너지가 사라지고 생의 의욕이 뚝 끊기기도 한다. 열심히 종교생활을 한다고 해서 자살 생각이 사라지거나 우울증이 항상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함께 공감해 주고 울어줄 수 있는 친구를 가졌는가,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갑자기 떠난 동생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견뎌낸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채로 겨우 견디며 사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울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먼저 아파본 사람이 지금 아픈 사람들에게 드리는 위로의 눈물 같은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672819452,"sku":"979116180135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801353.jpg?v=17763894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8013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