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861715","title":"가족","description":"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이자\u003cbr\u003e\n가장 오래 머무는 작은 공동체입니다\u003cbr\u003e\n〈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를 주제로 대구동부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의 시들을 모은 작품집이다.\u003cbr\u003e\n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이자, 가장 오래 머무는 작은 공동체이다.\u003cbr\u003e\n학생들은 시를 쓰기 전 배움의 시간을 통해 짧은 문장 속에 담긴 언어의 힘과 따뜻함을 느끼기도 하고, 가족이란 단지 혈연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믿으며 지켜주는 약속임을 배우기도 했다.\u003cbr\u003e\n이러한 여정 끝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냈다. 투정 섞인 솔직한 마음부터 다정한 고백까지, 어린 시인들이 바라본 가족의 모습이 한 편 한 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 속에는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사랑, 서툴지만 진심 어린 위로, 그리고 다시 손을 맞잡는 희망이 곳곳에 담겨 있다.\u003cbr\u003e\n우리는 익숙함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해 마음이 멀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우리를 다시 이어주는 힘 역시 가족이다. 이 시집은 그 사실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조용히, 깊이 있는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u003cbr\u003e\n이 책을 펼치는 모든 이의 마음에도 따스한 기운이 스며들기를, 그리고 학생들의 시처럼 우리의 하루가 조금 더 다정하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72139260,"sku":"97911618617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861715.jpg?v=17760428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8617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