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930114","title":"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한반도평화연구원 총서 14)","description":"2018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드높다. 특히 진정한 평화로 나아가려면 정체경제 등 제도적인 분야를 넘어 사람과 사람사이의 평화가 절실하다. \u003cbr\u003e\n 이 책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향해 ‘용서와 화해’의 시각으로 접근한다. 용서와 화해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을 짚어보는 동시에 다양한 시각에서 용서와 화해의 적용을 살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8개의 챕터를 2개의 부로 나눈 이 책은 제1부에서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을 다룬다. 용서의 개념요소와 의미를 구체화하고 개인적 영역을 넘어서 공적, 정치적 영역으로까지 지평을 넓히면서 화해로 가는 네 가지 유형을 제시한다. 또한 한반도에 시사하는 바가 큰 남아공 진실화해위원회 사례를 다루면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용서와 화해의 구현에 대해 모색하였다. 나아가 문학과 영화를 통해 용서와 화해의 본질에 대해 통찰해볼 수 있게 하고, 별도의 논문으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방인과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을 이루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부에서는 한반도에서 나타날 용서와 화해에 대해 다룬다. 다양한 맥락으로 화해의 유형을 나누고 오늘날 필요한 화해의 역량을 소개한다. 현재 과도기 정의에 있는 한반도에서 용서와 화해가 이뤄질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고, 북한에서의 용서와 화해의 문제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독교적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과 교회와 그리스도인과 국가적, 사회적 차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 책은 현재 남북교류의 재개와 한반도의 역동적인 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역사를 위한 용서와 화해의 성찰을 이해함에 있어 다양한 관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93055228,"sku":"979116193011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930114.jpg?v=17760412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9301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