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930398","title":"신국제질서와 한국외교전략","description":"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쟁으로 세기적인 전환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탈냉전 이후 국제사회는 미국 중심의 단극시대에 접어들었으나 지금은 미국의 자유주의 시장·경제·안보질서가 해체되고 국제 리더십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경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시진핑 시대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영향력은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점차 증가하며 미중 경쟁시대로 접어들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처럼 변화하고 있는 미중 전략경쟁시대를 신국제질서라고 언급하고 개별 국가들이 자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대비책을 마련하고 그에 알맞은 정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대륙과 해양 세력, 복수의 강대국 사이에 ‘낀’ 국가, 혹은 ‘중간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한국이 미국 혹은 중국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결미연중(結美聯中) 플러스’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한국은 외교, 안보, 경제에서 자율성을 확대하는 ‘중간국’ 전략을 채택하고 강국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국가가 되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중간국 전략을 채택하기 위해 호주, 동남아, 우크라이나, 폴란드의 중간국 외교안보전략을 분석하여 한국의 새로운 안보전략을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논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외교·전략적 상상력은 “미중 전략경쟁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중경쟁 사이에 낀 모든 ‘중간국’에게 현시대 최대의 외교안보적 숙제이다”라는 현실에 주목한다. 한국은 한반도나 동아시아를 넘어 전략공간을 세계로 확대하여야 한다. 새로운 국제질서 수립을 위한 제3공간 외교와 국제 다자연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글로벌 평화·교량국가’라는 국가비전을 달성해 나가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비전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미중 경쟁시대에 한국이 어떠한 외교안보전략을 채택해야 할지를 연구하고, 그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것이다. 더불어 정책을 구상하는 정책가들에게도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20627964,"sku":"9791161930398","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930398.jpg?v=17763896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9303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