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1952680","title":"SCP 기밀 보고서: 변칙성 보유 현장","description":"서랍장 너머의 미로, 빠져나갈 수 없는 여관, 이름을 붙여서는 안 되는 숲\u003cbr\u003e\nSCP 아트북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현장'이다\u003cbr\u003e\n도서출판 씨큐브가 SCP 아트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 『SCP 기밀 보고서: 변칙성 보유 현장』을 출간했다. '물체'와 '생물체'를 다룬 앞선 두 권에 이어, 이번에는 특정 장소에서 나타나는 SCP와 낯선 공간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중심으로 11개 항목을 담았다. 각 항목의 보고서와 탐사 기록, 면담, 생존 지침을 AI가 아닌 송주영 작가의 일러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SCP 재단은 '확보, 격리, 보호(Secure, Contain, Protect)'를 내세워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존재와 현상을 관리하는 가상의 조직이다. SCP 창작물은 대상의 특성과 격리 절차를 기록한 기밀문서 형식을 취한다. 객관적인 보고서의 문장 사이로 드러나는 기이한 사건과 현장 인원들의 증언이 이 세계관 특유의 공포를 만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권에서는 익숙한 장소가 낯선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SCP-453 각본 있는 나이트클럽'에서는 방문객들이 정해진 각본에 따라 역할을 맡는다. 'SCP-432 서랍장 미로'의 평범한 철제 캐비닛 안에는 외부 크기와 맞지 않는 거대한 미로가 펼쳐진다. 'SCP-7819 빈방 없음'은 심야의 운전자 앞에 도롯가 숙박시설로 나타나며,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존 가이드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 '금기'에 등장하는 숲에서는 장소와 존재에 이름을 붙이는 행위마저 위험을 초래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각 SCP의 기본 정보에 이어 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기록한 문서들을 배치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미로 탐사, 여관에서 살아 돌아온 인원들의 증언, 낯선 숲의 탐사 규칙을 따라 읽으며 독자는 보고서에 적힌 경고가 어떤 경험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게 된다. 교회 지하의 미로에서 과거의 조직들과 조우하는 'SCP-4242 재단들', 머나먼 행성의 문명을 다루는 'SCP-3003 역사의 종언' 등은 탐사의 범위를 시공간 너머로 넓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완교 번역가가 번역을, 송주영 작가 삽화를 맡았다. 기밀문서 표지, 검게 가려진 정보, 현장 기록을 활용한 지면 구성에 컬러 일러스트를 더해 SCP 재단의 보고서를 열람하는 분위기를 살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해당 도서는 양장 제본, 풀컬러 판으로 올해 10월 15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33304082684,"sku":"9791161952680","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1952680.jpg?v=17921430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19526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