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102534","title":"공룡에게 물어봐!(알맹이그림책 7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옛날 옛날 이 땅에 살던 엄청난 동물이 있었으니……\u003cbr\u003e\n공룡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모든 것!\u003cbr\u003e\n어린이들의 공룡 사랑은 엄청나다. 발음도 서툰 어린이들이 브라키오사우루스나 벨로키랍토르 같은 공룡 이름을 줄줄 읊어 대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경이로운지. 어린이들이 공룡 인형이나 피규어를 모으고, 공룡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모습은 이제 반드시 거쳐야 할 발달과정처럼 보일 정도다. 나이 어린 아이들이 아주아주 오래전 멸종해서 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동물에게 이토록 커다란 애정과 관심을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다지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동물원에 가서 실물을 볼 수도 없는데 말이다. 한편, 이 울퉁불퉁 거대한 동물들에 대한 어린이들의 사랑이 난처하고 버거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엄마아빠들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쏟아내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뭐라고 답해 줘야 할지 고심한다. 대체 공룡에 대한 잡다한 지식들이 어디에 필요한 걸까. \u003cbr\u003e\n『공룡에게 물어봐!』는 '옛날 옛날 공룡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공룡에 대한 갖가지 질문들을 모으고 유형별로 분류하여 자세하고 상냥하게 답변을 주는 그림책이다. “공룡이 뭐야?”라고 묻고 공룡이라는 동물의 해부학적 특징부터 생김새까지 꼼꼼한 설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공룡이 대충 '그냥 크고 비늘이 있는 옛날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귀를 기울여보자. 공룡이라면 반드시 땅위에서 걸어다녀야 하며 엉덩이뼈의 생김새에 따라 '도마뱀엉덩이 공룡(용반목)'과 '새엉덩이 공룡(조반목)' 두 무리로 나눌 수 있다. 놀랍게도 공룡은 새와 친척 관계에 있지만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는 말씀. 공룡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면 그렇다고 모든 공룡이 깃털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이처럼 『공룡에게 물어봐!』에는 공룡에 대해 도무지 뭘 물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u003cbr\u003e\n공룡에 대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고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공룡의 특징과 종류, 크기뿐 아니라 공룡이 살던 시대의 환경, 함께 어울려 살던 다른 동물들까지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공룡도 가족이 있었을까? 물론이다. 공룡은 새끼와 알을 아주 잘 보는 부모였고, 무리를 지어 새끼들을 함께 돌보기도 했다. 반대로 안킬로사우루스처럼 혼자서 잘 살아가는 공룡들도 있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갑옷과 망치꼬리를 무장한 육식 공룡이고, 초식 공룡들이 육식공룡을 방어하느라 무리지어 살았던 걸 생각해 보면 현존하는 동물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공룡의 번식과 생존 방식, 크기와 빠르기, 뿔의 유무 등을 살펴보노라면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날 수 있는 공룡이 생생히 살아 숨 쉬던 존재였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34227708,"sku":"9791162102534","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102534.jpg?v=17763880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1025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