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142844","title":"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description":"소설 ‘인어’와 ‘우주의 방’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삶의 모습과 그 안에 숨어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던 여태현 작가의 첫 산문집.\u003cbr\u003e\n\u003cbr\u003e\n외로움에 관한 이야기.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발이 시려울 때 생각나는 글이에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왠지 모르게 위로가 돼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아, 나만 이렇게 외로운 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로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따듯한 말이나 다정한 말을 해주는 것. 무조건 잘 될 거라는 희망적인 말을 해주는 것.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것.\u003cbr\u003e\n\u003cbr\u003e\n때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여태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괜찮아. 너도 나도.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까.’라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앞의 두 장은 우리가 외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들로 꾸며진다.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그래. 맞아. 나도 그랬었지.’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 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외로움을 견디게 해주는 이유들로 꾸며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컨대 외로운 삶 속에 숨어있는 다정한 삶의 면면 같은. 때론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긍정의 에너지보다 적당한 따듯함이 더 큰 위로가 되는 법이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작정 외로운 밤. 그런 밤에 읽기 좋은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힘내라는 위로의 말이 더 이상 힘이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조용히 건네주기 좋은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88156924,"sku":"979116214284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142844.jpg?v=17763861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1428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