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446928","title":"주역: 종합편(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학술총서 10)","description":"2001년 ≪상해박물관장전국초죽서≫가 세상에 소개된 이후부터 ≪곽점초간≫ㆍ≪청화간≫과 함께 학계가 주목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상해박물관장이었던 마승원馬承源이 주편하여 2001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모두 아홉 권의 ≪상해박물관장전국초죽서≫가 세상에 발표되었다. 죽간의 내용은 모두 80여 종에 달하며, 전국戰國 시기의 고적으로 유가儒家ㆍ도가道家ㆍ병가兵家ㆍ잡가雜家 등을 포함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상박초간≫의 ≪주역周易≫은 ≪상해박물관장전국초죽서(三)≫ 중의 한 편이다. 이는 ≪주역≫ 중 가장 이른 판본이기 때문에 ≪주역≫의 문자와 내용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 역서는 ‘해제편’ㆍ‘고석편(상하)’ㆍ‘전적편’ㆍ‘색인편’과 ‘종합편’ 등 다섯 편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해제편〉에서는 ‘상해박물관 소장 전국초죽서’의 가치와 내용 혹은 초죽서 ≪주역≫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전적편〉은 ‘역’이 선진 양한 시기의 전적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고대 선인들의 ‘역’에 사상과 개념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색인편〉에서는 초죽서 ≪주역≫의 어휘를 색인식으로 풀이하고, 문자를 전체적으로 색인하였다. 〈종합편〉에서는 앞의 연구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역주의 석문釋文과 우리말 해석’의 내용은 본 역주의 주요 연구 성과이기도 하다. 또한 마지막에 ‘문자 임모’를 추가하여, 전국 초죽가 지니고 있는 자형의 특징 중의 하나인 붓을 사용함으로써 서체 전환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동기적 발생요인이 된 원인을 찾아보고자 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77908476,"sku":"979116244692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446928.jpg?v=17763865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4469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