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571866","title":"각","description":"시간의 흐름이 점점 빨라짐을 느낀다.\u003cbr\u003e\n코로나19가 삶의 괘도를 바꾸었다.\u003cbr\u003e\n지나온 시간이 고맙고 그립다.\u003cbr\u003e\n살아있음이 아프지 않음이 행복이다.\u003cbr\u003e\n다섯 번의 전학은 헤어짐을 미리 알게 해주었고 \u003cbr\u003e\n만남의 기쁨은 잠시였다.\u003cbr\u003e\n마음의 멍울은 아직도 쓰리고 아프다.\u003cbr\u003e\n그래서 그리움을 쓰고 또 썼다.\u003cbr\u003e\n틈틈이 써온 공학도의 문학에 대한 연민을 부족함을 알면서 고쳐도 고쳐도 끝이 없음을 알지만 마침표를 독자에게 남기는 결례를 용서해주길 바란다.\u003cbr\u003e\n앞으로 또 어떤 시대가 다가올지 모르지만 서로 다름의 이해와 용서로 공감 할 수 있는 글을 쓰는 시인으로 남고 싶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74590972,"sku":"9791162571866","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571866.jpg?v=17763860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5718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