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750940","title":"열린사회와 세계사랑(부산장신대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학술총서 1)","description":"\u003cp\u003e민주사회의 정치에서 당연히 요구되는 ‘다양성’ 혹은 ‘복수성’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독단성, 일원성, 배타성을 특징으로 하는 한국 근본주의 개신교는 스스로 혼돈의 중심에 자리할 수밖에 없다. 종교가 다원화된 한국 사회에서 종교 간의 분쟁이 그다지 없으며 현실적인 교회 파괴적인 적대세력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의 위기는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교회 스스로가 자초한 위기라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의 원인을 내부가 아닌 밖에서 찾고 거기에 위기의 혐의를 씌우고 공격하는 행위는 사회문화의 변동에 불안감을 갖는 교회 구성원의 내부 결속을 위해선 유리한 전략일 수는 있으나 이런 전략은 셀프 게토화의 가속화를 가져올 것이 명약관화하다. 이 책은 개신교의 갱신을 위한 조언으로 “열린사회와 세계사랑”의 이야기를 제언한다. 이 이야기는 갱신을 위해 자기비판의 쓴 약(藥)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행위하는 삶”이라는 하나의 씨앗도 포함하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59887100,"sku":"979116275094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750940.jpg?v=17760224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7509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