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841150","title":"가자 시 심으러(시음사 시선 227)","description":"시인이 등단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고 나면 자신이 시를 아주 잘 써서 등단한 것으로 착각한다. 아마추어로서 글을 쓸 때와 이름 앞에 시인이라는 명사(名詞)를 붙였다면 그만큼의 책임감과 의무감에 창작품을 발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등단 이후에 자만심을 버리고 詩 창작에 대한 기본을 공부하고 기초적인 것 정도라도 국문학을 배우고 나서 창작을 해야 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문인협회가 후원하는 “대한창작문예대학”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했다고 해서 완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교수들로부터 얻은 상식과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얼마나 하는가에 따라 그 시인의 작품은 어느 시대, 어느 때에 명작으로 남을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043477244,"sku":"979116284115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841150.jpg?v=17763868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8411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