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850428","title":"매혹과 슬픔","description":"백석부터 빅토르 최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여행의 기록!\u003cbr\u003e\n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나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근거지, 칭기즈칸의 진짜 무덤이 숨어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 스탈린 정권의 가혹한 유배지! 두 시간 정도면 닿을 아주 가까운 곳에 그리도 먼 러시아가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시인 최돈선과 그의 제자 허영의 러시아 인문기행 에세이다. 러시아를 여행하며 쓴 글과 찍은 사진을 담았다. 단순한 여행의 기록이 아닌 역사와 문학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인문기행답게 책 속에는 다양한 역사와 문학작품이 등장한다.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 연해주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가 그 안에 담겨 있고, 시베리아 유형지와 그 안에서 탄생한 러시아 대문호들의 문학작품이 함께 녹아 있다. 러시아문학과 한국문학의 교집합 속에는 백석이 있고 도스토옙스키가 있으며, 또 그 안에 빅토르 최의 음악이 살아 숨 쉬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때론 역사 앞에 숙연해지기도 하고, 때론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엿보며 감탄하기도 한다. 열차를 타고,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바지선을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와 바이칼의 올혼섬에 이르기까지! 철도를 따라 시대를 따라 걷는 인문기행을 시작한다. 역사로 보고 문학으로 느끼는 유형의 나라, 뜨겁고 차가운 시베리아의 매혹과 슬픔을 만나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90080252,"sku":"9791162850428","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850428.jpg?v=177638912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8504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