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850589","title":"차라리 고양이를 믿을래","description":"“나는 늘 내가 아이들을 안아준다고 생각했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쩌면 이 아이들이 나를 안아주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동물을 사랑하기 전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영혼의 일부는 잠든 채로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아나톨 프랑스 Anatole France\u003cbr\u003e\n치악산 절벽 위에서 저자를 지긋이 내려다보던 ‘산신령 고양이’ 체다, 빈 박스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으나 완벽한 외모,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집사의 마음을 덜컥 사로잡아버린 고양이 올리. 《차라리 고양이를 믿을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애묘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체다와 올리, 그리고 아이들의 반려인이자 저자 째올누나가 함께한 나날을 담은 책이다. 인간의 구멍난 마음을 치유해주고 우리가 잊고 있는 ‘본질적인 사랑’이 무엇인지를 매 순간 일깨워주는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 그리고 그 안에 깃든 크고 작은 기적 같은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로 말이 통하지는 않아도 체다, 올리가 보드랍고 따뜻한 몸을 내 몸에 기대올 때, 서로를 바라볼 때, 함께 즐겁게 놀 때 우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눈다. 시끄럽고 어수선한 인간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가면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실망과 회의를 느끼는 순간들이 많다. 하지만 집 현관문을 여는 순간 이 두 마리의 고양이들이 야옹거리며 나를 반겨줄 때면 어둑했던 마음이 한순간 환해진다. 고양이란 그런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 아이들을 아무 대가나 조건 없이 그저 믿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_〈작가의 말〉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208201980,"sku":"9791162850589","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850589.jpg?v=17763874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8505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