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880272","title":"문(지방의원의 길)","description":"이 책에는 지방자치 시대의 지방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명기되어 있다. 또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 지방의원은 어떤 원칙과 정신자세가 필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목민을 하겠다는 사람의 정신자세와 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목민심서가 알려주었듯이, 이 책 “문”이 지방의원을 하려는 사람들의 길과 문이 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4선의 지방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는 동안 꼬리를 물고 다니던 상 념이 바로 ‘의원의 자질’이었다. 직업 공무원인 전문 행정관료로 구성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때론 협력해야 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그에 걸맞은 자질에 대해 늘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행정이 날로 진화하고 빠르게 변화·발전하면서 복잡 다양해지는 현실에 있어서 더욱 그랬다. 이러한 현실에 반해 지금의 지방의회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심지어 고성과 폭언 등 고압적 형태가 난무했고, 선출직 공직자로서 있을 수 없는 추태를 일삼는 경우도 종종 언론에 오르내리는 등 ‘지방의원의 자질론’이 세간에 화제가 된 적도 있었다. 따라서 지방의회의 역할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고 심지어 기초지방의회의 폐지론이 고개를 든 적도 있었다. \u003cbr\u003e\n이 모두가 지방의원의 자질 부족이 원인이라는 생각을 늘 했었다. 한편으로는 지방의원이 되려면 적정의 교육과정을 거치거나, 그에 상응하는 자격제도를 겸비해야 한다는 대안이 수차례 제기되기도 했었다. 필자의 이러한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바로 “지방의원의 길, 문”이다. \u003cbr\u003e\n이 책에는 지방자치 시대의 지방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명기되어 있다. 또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 지방의원은 어떤 원칙과 정신자세가 필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지방의원의 덕목을 정확하게 일깨워 주겠다는 필자의 의도를 전반부에 배치한 것이다. \u003cbr\u003e\n그리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의 경험담은 중반부에 위치한다. 4선 의정 활동의 노하우를 여기에 담았다. 발언과 자료요구 등에 있어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고, 행정사무감사 기법, 조례 제·개정에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사항 등을 예시를 들어 나열했다. 뿐만 아니라 지방재정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며 그것을 토대로 세입과 세출예산은 어떻게 편성되고 예산 심의에 있어서 중요하게 다뤄야할 사안은 무엇인지 꼬집었다. \u003cbr\u003e\n끝으로 의정칼럼을 담았다. 평소 의정활동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이며, 의원 개개인이 민의의 대변자로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 점을 다시금 강조하고 싶었다. 또한 지방분권의 분위기가 한창인 시점에 제대로 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원의 자질 향상을 위해 제도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했다. 그리고 지방의회의 문제점도 과감하게 들춰냈을 뿐 아니라 현행 선거구제와 공천제의 폐단도 꼬집었다.  \u003cbr\u003e\n“다른벼슬은 구할 수 있으나, 목민관을 하겠다고 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목민심서의 조언이 이 책의 발간 취지라 할 수 있다. 목민을 하겠다는 사람의 정신자세와 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목민심서가 알려주었듯이, 이 책 “문”이 지방의원을 하려는 사람들의 길과 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u003cbr\u003e\n그래서 이 책 “문”에는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u003cbr\u003e\n文. 이 책은 지방의원 길라잡이 글월로 채워져 있다.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이 배움의 길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여 자질을 갖춰달라는 의미이다.\u003cbr\u003e\n問·聞. 배움에 있어서 묻고 듣고 하는 소통과 경청은 기본이다. 길을 묻고 그리고 찾아서 알고 깨우치는 과정이 이 책을 통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의원의 자질이 향상되고 의정활동의 질이 높아지는 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엮었다. \u003cbr\u003e\n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최민수 교수님(의정활동의 전략과 기법), 김용석 시의원님(행정사무감사 예비학교), 김대현 전 국회 사무차장님(조례안 입안 및 심사기법)의 강의와 교재를 평소 스승으로 알고 정독했기에 이 분들의 사고가 이 책 곳곳에 묻어있다. 이를 활용하고 인용하는데 기꺼이 허락해 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u003cbr\u003e\n지방의원, 아무나 합니까? \u003cbr\u003e\n지방의원이 의정활동을 잘 하려면 잘못된 점과 미흡한 점을 찾아 새로운 대안 정책이 왜 필요한지를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능력 배양이 절대적이다. 바로 이 책이 지방의원의 능력 배양에 자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u003cbr\u003e\n2018. 3.  2. \u003cbr\u003e\n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장  이영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47925756,"sku":"979116288027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880272.jpg?v=17763864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8802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