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0032","title":"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기를","description":"상처를 드러내는 용기가 가정폭력을 끊는 유일한 방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년간 견뎌야 했던 의처증의 트라우마,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절에 들어갔던 한 여성 CEO의 고백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연애할 때 이미 매 맞는 여자친구였던 저자. 그녀는 인연을 끊어내지 못한 죄로 매 맞는 아내까지 되고 말았다. 때리는 이유는 별게 없었다. 그저 그의 집착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두 아이 앞에서 귀 고막이 터지도록 맞고 나서야 이혼을 결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년 동안 이어진 악몽을 잊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몇 년은 은둔했고, 몇 년은 절에 들어가 삭발하고 종무원으로 살았다. ‘연주(연꽃 배)’라는 이름도 그때 절에서 받은 불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님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입을 다물었던 그녀가 이제 와 상처를 풀어 놓는 이유는 단 하나다. 집 안에서 숨죽이며 멍들어 가고 있는 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 그녀는 말한다. 이제 집 밖으로 나와 아픔에 찌든 자신마저 사랑하며 살아가자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22883068,"sku":"9791162990032","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0032.jpg?v=17763858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00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