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1404","title":"한글과 선비정신의 세계화","description":"조선의 선비는 고리타분한 유생, 당파싸움을 일삼는 권력 모리배가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들은 바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조선의 정신적 지주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선비’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비 오는 날 지붕이 새는데도 방 안에서 낡은 의관을 정제하고 앉아 있는 사람, 당장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일은 천한 백성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허세를 부리는 사람, 당파 싸움을 벌이며 권력에 눈이 먼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이미지를 생각하고 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사실 이는 모두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이 심어 놓은 왜곡된 이미지일 뿐이다. 일본은 조선의 선비와 그들이 가진 선비정신을 몹시 두려워했다. 이에 일본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부정하고 식민지배를 수월하게 지속하기 위해 식민사관과 자학사관을 만들어내고 강제로 주입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식민사관과 자학사관은 우리나라 전반에 깊숙이 파고들어 광복된 지 반 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우리는 조선 선비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단번에 깨는 설득력과 신선함을 통해 진짜 조선 선비를 만날 수 있다. 조선의 선비들은 인도주의적이고, 현실 중심적이며, 실천 중심적인 삶을 살았다. 절대권력을 가진 임금 앞에서도 한 번 옳다고 생각한 일은 그 뜻을 굽히지 않고 시비(是非)를 논하는 강직함을 가진 사람들이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우리는 하루빨리 일본에 의해 왜곡된 조선 선비의 이미지를 원래대로 바로잡고, 조선의 선비정신과 그들이 탄생시킨 대표적 문화 콘텐츠인 훈민정음을 바탕으로 21세기 지구촌을 선도하는 선비형 인간을 육성하여 새롭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조선의 선비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36389372,"sku":"979116299140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1404.jpg?v=177638969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14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