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2043","title":"낮 12시","description":"사랑의 온도를 높여주는 인문학적 무지개\u003cbr\u003e\n\u003cbr\u003e\n『낮 12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계절 없는 별, 이영숙 시인의 『낮 12시』는 아이들이 불러주는 낮별로 떠 있다. 캄캄한 밤이라야 환하게 떠 있는 별이 아니라, 낮에도 여전히, 아니, 당연히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별, 그걸 아이들은 미리 알아보고 별 선생님으로 불러주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별 선생님은 이영숙 시인의 심성을 가장 잘 드러낸 닉네임이라 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낮 12시』는 그의 별 같은 생각을 신문의 칼럼으로 연재해 오던 것을 엮은 산문집이다. 공자와 소크라테스, 니체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고전을 두루 섭렵한 그녀의 사상과 철학이 생명과 자연이라는 가치로 심도 있게 녹아 있다.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착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이 그런 시인을 먼저 알아보고 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서로 맑은 영혼이 통했기 때문이다. 언어의 온도가 사랑의 온도가 되려면 0.7도쯤 올라가야 한다. 어머니가 아이를 품고 있는 온도다. 이영숙 시인의 체온은 항상 37.2도, 사랑의 온도가 아닐까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낮 12시』는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는 뜨거운 무지개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남권(시인, 아동문학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069560572,"sku":"9791162992043","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2043.jpg?v=17763869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20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