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3330","title":"너럭바위","description":"6ㆍ25 직후의 고단한 시대부터\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현재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한 남자의, 한 아버지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나이 고작 열두 살 때, 나는 허황된 꿈을 찾아 집을 나선 아버지를 대신해 여섯 식구의 가장이 되어야 했다.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돈을 벌어야 했다. 공사장을 전전해야 했고, 산에 들어가 나무도 해서 팔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남의 집 머슴살이도 했지만 가난에서 벗어날 희망은 없었다. 결국 삶을 바꾸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지만 항상 오늘 사는 것이 급해 변변한 기술을 배울 수도 없었다. 어떻게든 가족들을 굶기지 않으려면 하루하루를 발버둥 치듯이 살아야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했고 드디어 이루어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가족들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어린 나이에 생활전선으로 나가 자신의 건강은 뒤로 한 채 오직 가족의 생계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의 과정을 너무나도 담담하게 적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이야기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그 헌신 끝에 가서야 자신이 여태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게 된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이야기를 통해 점점 더 고독해지고 있는 요즘 아버지의 삶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기를, 그리고 조금이라도 아버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864545020,"sku":"979116299333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3330.jpg?v=17763902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33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