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3873","title":"핑크 카세트테이프(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부디… 오래도록 나부끼지 않기를…\u003cbr\u003e\n\u003cbr\u003e\n채워지는 건 하나뿐일 테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인간의 인생을, 생각을, 기억을 잔인하리만치 솔직하게 토해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글을 읽다보면 외로워진다. 슬퍼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위로받고 치유되는 기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전동휠체어를 탄 할머니가 사내의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듯 이야기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순간 이 남자의 마음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분홍 테이프엔 ‘기억의 습작’이라는 노래 제목이 있을 법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사람의 수많은 감정을 솔직하고 깊이 있게 은유적으로 서술해 나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법을 부려 작가의 마음속을 여행하고 나온 느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형\/연출가, 작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줄기 마음속 눈물이 시간 안에서 돌고 돌아 나갈 곳을 잃었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추억은 되새김으로 감정을 넘어서고 아픔의 담을 뛰어 넘은 작가의 깊은 회한이 보는 내내 살이 베인 듯 따갑고 아프지만 동감하며 책을 닫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872376572,"sku":"9791162993873","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3873.jpg?v=17763902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38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