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3897","title":"두바이 가이드와 파킨슨 씨의 10년","description":"하루하루 몸이 굳어가는 아버지를\u003cbr\u003e\n\u003cbr\u003e\n간병하는 일이 내겐 생업보다 중요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길었던 10년의 시간, 그 시간들 속에서 나는 많은 것을 잃기도 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로운 것을 얻기도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파킨슨병에 걸린 아버지를 10년 병수발한 한 남자의 감동적인 간병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가족에 대한 진한 사랑이 전해지는 책이다.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가족애가 느껴진다. 저자가 보여주는 효심이 감동을 자아내며 때론 눈물을 짓게\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일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중에 우연히 광장시장에서 파는 녹두전을 사다가 드렸더니 바로 합격 통보가 나왔다. 몇 년을 명절 때마다 만들어도 보고 사다가 드려 보기도 했지만 번번이 실패를 했었는데 광장시장 녹두전은 일단 합격을 받았다. 우리는 전을 구입할 때마다 웃돈을 더 드리고 재료에 고기와 김치를 추가시켜 특별 주문으로 전을 사다 드렸다. 그리고 당장 드실 것을 빼고는 한 장씩 냉동실에 얼려 놓고 주말마다 한 장씩 꺼내어 해동을 시켜 드시게 해 드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파킨슨병에 걸려 몸이 점점 굳어져 가는 아버지를 바라보는 저자의 안타까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잘, 더 편안하게 부모님을 모실 수 있을까. 밤낮으로 애쓰는 저자의 고군분투.\u003cbr\u003e\n\u003cbr\u003e\n음식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저자의 눈물겨운 노력이 예사롭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부모님에 대한 근심과 걱정, 그리고 효심으로 가득 차 있다.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부모의 자식으로서 어떻게 부모를 공양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저자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직장생활을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10년 동안 부모님 곁에서 병수발을 드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님을 모시는 것에 대한 생생한 기록. 부모님 병수발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과 심적인 고뇌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부모님 공양 10년의 기록이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해 보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99731964,"sku":"9791162993897","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3897.jpg?v=17763866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38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