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4412","title":"두 엄마와 함께한 보름 동안의 행복 이야기","description":"늙어 가는 부모님을 마주하는 것처럼 슬픈 일은 없지만\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만 며칠이라도 추억을 쌓으며 이별을 늦출 수는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끝이 될지도 모르기에 가슴 아프고\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순간이 추억이 되기에 애틋했던\u003cbr\u003e\n\u003cbr\u003e\n네 사람의 아름다운 동행 15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별이 아무렇지도 않은 이가 있을까. 나이 들수록 이별할 일은 많아지는데, 헤어짐은 좀체 익숙지가 않다. 하물며 부모 자식 간의 이별이라면 말해 무엇 할까. 언젠가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거란 예감에 문득 서늘해지는 것이 자식의 마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주인공 부부 역시 막연한 불안함을 안고 사는 평범한 자식이었다. 98세, 88세 노모와 따로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특별한 일을 계획한다. 더 늦기 전에 두 노모와 함께 살아 보는 일이다. 언제 어머니와의 이별이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함께할 수 있는 시간만큼은 추억으로 채우고 싶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 면에서 부부는 행운아에 속했다. 어머니의 끼니를 챙기고 잠자리를 봐 드릴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늙어 가는 부모를 둔 자식이라면 알 것이다. 이런 일들이 사실은 얼마나 특별한 일인 것인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누구나 부모님과의 이별을 겪었거나 겪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4인의 동행 이야기는 보편적 슬픔을 지닌다. 운 좋게 부모님의 노년에 함께할 기회를 얻었지만, 그 보름의 시간 역시 헤어짐으로 가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91884540,"sku":"979116299441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4412.jpg?v=17763857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44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