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5334","title":"삼성 다니는 남편과 까칠한 애 둘 데리고","description":"내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가고\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자리를 비워도 책상은 그대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을 가기에 좋을 때란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슴이 떨리는 지금이 바로 떠날 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애도 있고 직장도 있는 도시 생활자가\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실의 제약을 극복하고 가족과 함께\u003cbr\u003e\n\u003cbr\u003e\n떠난 세계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실의 삶이 팍팍한 것은 경중(輕重)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것 같다. 마치 일 중독 환자처럼 직장과 일에 빠져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른 채, 본인이 늙어 가는 것도 모른 채, 아이들의 예쁜 시절이 지나가는 줄도 모른 채 그리고 그 지나간 시절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도 ― 모를 리야 없겠지만 ― 모른 채, 그 팍팍한 현실과 싸우고 있는 직장인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도 많다. 내가 없으면 큰일날 것 같겠지만, 내가 없어도 직장과 세상은 잘 돌아간다. 반면, 내가 자리를 비우는 사이 내 책상이 없어질 것 같지만, 내 휴가가 끝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동료들도 있다. 걱정 말고 떠나도 될 만큼 우리를 둘러싼 사회와 세상은 이미 충분히 너그러워졌다. 무언가 도전하기에, 가슴이 떨리는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지 않은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글을 시작하며’ 중","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222206204,"sku":"979116299533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5334.jpg?v=17764439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53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