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2995419","title":"멍텅구리의 생각","description":"세상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칼럼\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수필\u003cbr\u003e\n\u003cbr\u003e\n맑고 순수한 감성으로 다가가는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의 흔적을 오롯이 글로 녹여 낸\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대학교수의 인생 작품 선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멍텅구리는 바닷물고기다. 행동이 민첩하지 못하고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는다. 어부가 실수로 바위에 떨어뜨려도 퍼덕거려 도망갈 생각은 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그래서 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빗대 ‘멍텅구리’ 또는 ‘멍청한 놈’이라고 부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한교 교수의 칼럼, 수필, 단편 소설을 한곳에 모아 세상 밖으로 보내는 새로운 장르의 퓨전(fusion)이다. 살다가 어디서 한 번쯤 들어봄 직한 얘기, 말하고 싶어도 혼자만 간직하고 싶던 얘기를 듣다 보면, 화나고, 설레고, 위로를 받다가 눈시울을 적시는 얘기들로 채워진 작품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칼럼으로 세상을 책망한다. 좋은 말로, 때론 거칠고 야무지게 세상을 꾸짖는다. 그 내용은 청년 실업, 교육, 환경, 정치, 지역 현안, 민심 등으로 다양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수필은 늘 화나 있는 현대인을 위로한다. 삶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부르는 노래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칼럼으로 하지 못했던 얘기를 수필에 풀어, 맺힌 응어리를 풀어준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단편소설은 독자에게 부록으로 전해주는 선물과 같다. 이는 바삐 살아온 당신에게 하나밖에 없는 의자를 꺼내 주며, 조용히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자던 기억의 더듬이가 다시 꿈틀거려 마음이 뭉클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교수는 『멍텅구리의 생각』이라는 얘기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어리석은 멍텅구리였다. 미늘이 없는 낚시에 걸렸어도 먹잇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살갗이 찢어지고 그 고통으로 까무러친다 해도 마지막까지 버둥대겠다는 의미로 책을 집필했다고 말하고 있다. 당신도 더 늦기 전에 당장 원하는 삶을 살아 후회 없는 내일이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21555452,"sku":"979116299541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2995419.jpg?v=17760410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29954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