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3380061","title":"넌 늙어봤냐? 난 젊어봤다","description":"“늙음은 삶의 완결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은 생로병사(生老病死)라 했다. 생로사(生老死) 면 오죽 좋으랴. 하지만 애석하게도 병(病)을 거치는 것이 다반사다. 또한 생사(生死)도 더러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늙어보고 죽기를 갈망한다. 젊어서 죽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늙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축복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은 노인 보기를 썩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미래의 자화상 보기를 꺼려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노인도 사람이기에 노년의 인생도 행복하다. 만족하는 기쁨이 있고 가슴이 설레며 때로는 벅차기도 하다. 여전히 가슴은 뜨거운 열정으로 불타오른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애써 외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은이도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누구나 늙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노인은 연민과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좋은 일만 있었거나 슬픈 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감을 통한 희로애락(喜怒哀樂)을 경험했기에 어른으로 대우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그리고 다가올 젊은이의 미래 모습이므로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한 관점으로 이 글을 대하길 바란다. 젊은이가 이 글을 읽는다면 미래의 자소서다. 읽는 사람이 노인이라면 본인의 행적이고 규율서다. 끝까지 완독하길 바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녀가 먼저 읽고 부모님께 선물하는 책이길 대한민국에 사는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190421244,"sku":"979116338006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380061.jpg?v=17764437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33800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