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3385073","title":"김진석의 진심","description":"비주류의 자리에서 기록한 한 정치인의 진심\u003cbr\u003e\n 승리보다 신념을 선택한 정치의 기록\u003cbr\u003e\n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정치,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선택\u003cbr\u003e\n 한국 진보정치의 현장을 담은 자전적 사회 기록\u003cbr\u003e\n이 책은 한 정치인의 성공담이 아니다.\u003cbr\u003e\n오히려 수차례의 패배와 좌절 속에서도 끝내 내려놓지 않았던 선택과 신념의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많은 이들은 저자에게 말해왔다.\u003cbr\u003e\n“사람은 좋은데 당이 아쉽다.”\u003cbr\u003e\n“당만 바꾸면 더 쉬운 길이 있을 텐데.”\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저자 김진석은 알고 있다.\u003cbr\u003e\n정치에서 쉬운 선택이 반드시 옳은 선택은 아니라는 것을.\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진석의 진심》은 운동권 학생 시절의 치열한 투쟁에서 시작해, 지역 의회 활동, 진보정당 활동, 사회운동, 그리고 다시 기초단체장 후보로 서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자전적 정치 기록이다. 이 책은 정치의 중심이 권력이나 승리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 존엄에 있음을 조용히 증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가 선택한 길은 언제나 비주류였다. 그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가 아닌, 진보당이라는 불리한 자리에서 서민과 노동자,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패배를 반복하면서도 신념을 바꾸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 정치는 결국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전반을 관통하는 ‘물’의 비유는 저자의 정치관이자 삶의 태도다.\u003cbr\u003e\n물은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그곳에서 하늘로 오를 힘을 기른다. 저자에게 낮은 곳이란 권력과 자본에서 소외된 이들의 자리이며, 정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진석의 진심》은 정치에 대한 책이면서 동시에 인생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다. 신념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느리고 고단한지, 그럼에도 왜 그 길이 의미 있는지를 담담하게 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은 무엇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95962620,"sku":"9791163385073","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385073.jpg?v=17763882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33850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