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3633358","title":"글로벌 에티켓(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65)","description":"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글로벌 에티켓\u003cbr\u003e\n『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글로벌 에티켓』은 세계 문화별로 독특한 예절과 관습 등을 다루고 있는 동화입니다. ‘세계는 하나’라고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칭찬인 행동이 다른 나라에서는 욕인 경우도 있고, 어떤 나라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이나 행동도 있지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따지고 비난할 게 아니라, 그 나라 고유의 풍습이자 문화라는 것을 알아 가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습니다. 세계 여행이 점점 일상화되어 가고, 해외 유학을 하거나 이민을 가는 상황이 종종 생기는 만큼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일이랍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화에 발맞춘 다양한 문화와 풍습을 익히고, 더불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예절을 다른 나라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 모두 다 같이 꿀잠 중!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이네 집에 놀러간 지구, 다해, 주노. 서울이의 태블릿 PC를 만지던 중 빛과 어둠의 보드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은 엉덩방아를 찧으며 아무것도 없는 공중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지요. 강렬한 햇빛, 넓디넓은 광장, 그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이 무척 생소했어요. 그런데 길에는 개미 한 마리 찾아볼 수 없었답니다. 에스파냐 아이 티토가 아이들에게 지금은 시에스타의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유럽 대륙의 가장 끝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소리를 지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게다가 태블릿 PC는 마치 낱말 맞추기를 하라는 것처럼 빈칸이 생기면서 깜박였어요. 그리고 정답을 맞추면 주사위 버튼을 누르라는 지시문이 나타났지요. 도대체 그 보드 게임의 정체가 뭘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장 사람 사이에 계급이 있다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에스파냐 문제를 맞춘 아이들이 다음으로 떨어진 곳은 인도였어요. 이번엔 소똥 위로 떨어지고 말았지요. 인도 바라나시에서 만난 아룬은 킥킥 웃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인도라니 아이들은 정신이 아뜩했어요. 아이들이 새로운 곳에 도착할수록 태블릿 PC 화면 속 빈칸은 늘어났지요. 빈칸을 채우기 위해 인도를 알아가는 아이들. 인도가 소를 숭상하고, 신성한 갠지스강에서 목욕을 하고, 아그라의 타지마할, 인도의 신분 제도를 알게 되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 기겁을 하지만 인도에서는 인도만의 에티켓이 있었고, 아이들은 차츰차츰 틀린 게 아니라 다른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다음은 어느 나라일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3장 나도 이제 베스트 드라이버! \u003cbr\u003e\n\u003cbr\u003e\n빈칸을 맞춘 아이들이 떨어진 곳은 사우디아라비아. 케이 팝 팬 트리나를 만나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했지요. 아랍권 국가에서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에 대해 알게 되고 운전을 하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는 친구들 중 가장 똑똑한 다해가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들은 라마단 등 이슬람 교인들의 문화와 풍습을 경험하고, 카바 신전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어떤 글자로 빈칸 맞추기를 완성했을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4장 추수 감사절은 가족과 함께!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이 이번에 떨어진 곳은 미국 뉴욕이에요. 낯선 이들로 가득한 곳에서 다해 친구 엠마를 만납니다. 미국은 최대 명절인 추수 감사절로 들썩였어요. 아이들은 엠마의 집에 초대받았지요. 가족들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문득 집이 그리워졌어요. 그런데 개구쟁이 지구가 사고를 쳤지 뭐예요. 엠마의 집에 놓여 있던 길쭉한 총이 장난감인 줄 알았던 거예요. 지구가 총을 만지자 엠마의 아빠를 비롯해서 온 가족이 화들짝 놀라 달려왔죠. 지구는 진짜 총인줄 알았다면 절대 만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미국 집에는 왜 총이 있는 걸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5장 고향으로 가는 길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정말 집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아이들은 기대를 하며 주사위 버튼을 눌렀어요. 그런데 아직도 집이 아니랍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디냐고요? 다섯 번째 엉덩방아를 찧은 곳은 중국이에요. 조선족 아이를 만난 덕분에 한국인 줄 잠시 착각했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도 한국에 훨씬 가까워졌다는 사실이 행복했어요. 가준이 식구들을 따라 중국의 기차를 타고 중국과 중국 사람들을\u003cbr\u003e\n\u003cbr\u003e\n알아가게 됩니다. 그때 태블릿 PC가 깜빡이며 소원을 세 번 빌었으니 이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세 가지 소원을 빌었나 봐요. 과연 아이들은 마지막 빈칸을 채우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940094204,"sku":"9791163633358","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633358.jpg?v=17763863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36333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