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3635222","title":"야만과 문명의 경계에서 바라본 세계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문명 간 충돌과 교류의 산물인 세계의 역사,\u003cbr\u003e\n세계적 역사학자 에발트 프리의 \u003cbr\u003e\n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다!\u003cbr\u003e\n객관적이고 글로벌한 시각으로 문명과 도시의 경계에서 바라본 세계사!\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까지 세계사는 유럽인의 시각으로 쓴 역사였다. 이제는 모두를 위해 새로운 시점에서 세계를 관찰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역사’라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멀고 먼 옛날에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유럽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미 살고 있었다. 로마인이 잔뜩 겁에 질린 채 해안가를 따라 노를 살살 젓고 있을 때 드넓은 태평양 수천 킬로미터를 건너 다른 곳까지 간 사람도 있었다. 아메리카 대륙에 세워진 도시와 피라미드는 바빌론과 이집트에서 지어진 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근대에 와서 서유럽이 종교 전쟁을 치르느라 혼란스러울 때 헝가리에서 인도 남부까지 연결된 다문화 무역 지대가 번성하기도 했다. \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 에발트 프리는 다른 입장에서 봤을 때 당연히 야만인으로 비쳤던 유럽인에 대해서도 다룬다. 유럽의 발견과 정복, 혁명과 전쟁은 세계를 바꾸어 놓았다. 이런 변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은 마치 하나의 커다란 도시가 된 듯하다. 빈부의 차로 생활 영역이 분리되어 있다고는 해도 알고 보면 모든 사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의 메가시티는 수천 년 전에도 이미 큰 도시가 존재했던 곳이었다. 물론 유럽이 아닌 다른 곳에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류 문명과 도시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40장에 이르는 컬러 도판,  그리고 문명 간의 세력 싸움과 교류, 역사의 발전 단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8편의 지도!\u003cbr\u003e\n\u003cbr\u003e\n■ “젊은 독자층을 오랫동안 기쁘게 해줄 유익한 책이다.”\u003cbr\u003e\n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500623612,"sku":"9791163635222","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635222.jpg?v=17763887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36352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