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3638032","title":"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description":"인간게놈프로젝트부터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의 모든 것!\u003cbr\u003e\n'유전자 결정론'을 근본부터 점검, 인간 이해의 새로운 관점 제시!\u003cbr\u003e\n방대한 유전학의 세계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다\u003cbr\u003e\n우리가 너무 쉽게 믿어 온 유전자 결정론을 정면으로 흔들며, 인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멘델의 유전 법칙에서 시작해 DNA의 발견, 분자생물학의 발전, 인간게놈프로젝트, 그리고 합성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유전자 개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한 권에 집약했다. DNA는 운명을 결정하는 '설계도'가 아니며, 우리를 만드는 것은 유전자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해석과 상호작용임을 명확히 드러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멘델의 완두콩 실험에서 시작된 유전학은 DNA의 발견과 인간게놈프로젝트를 거쳐, 이제는 후성유전학·유전자 편집·합성생물학으로 확장되고 있다. 저자는 이 거대한 흐름을 따라가며, '유전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한 권에 정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유전자의 개념과 활용을 입체적으로 아우른다. 1부 '유전자로 이해하는 인간'에서는 멘델의 추상적 유전 인자에서 출발해 DNA라는 물질의 발견, 유전자 개념의 확장, 그리고 후성유전학과 장내 미생물 연구에 이르기까지 과학사의 흐름을 따라간다. 유전자가 단순한 물질을 넘어 '기능적이고 변화하는 개념'으로 진화해 온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 '유전자를 사용하는 인간'은 유전자 기술이 실제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다룬다. 질병 예측부터 개인 특성 분석까지 확장된 유전자 검사, 생명공학의 판도를 바꾼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 그리고 생명을 직접 설계하려는 합성생물학까지, 첨단 기술의 원리와 함께 그에 따른 윤리적·사회적 쟁점을 심도 있게 짚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립강릉원주대 전방욱 교수는 \"유전자 개념이 논쟁과 수정, 축적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탐구의 산물임을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고려대학교 최인걸 교수는 \"멘델의 유전학부터 첨단 합성생물학까지, 흩어져 있던 생명과학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책\"이라고 평했다.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 김기철 센터장은 \"유전자를 둘러싼 과학적·사회적 논의를 종합적으로 고찰한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호평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16145051900,"sku":"979116363803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638032.jpg?v=17769720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36380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