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3930402","title":"난민 캠프로 가는 길(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u003cbr\u003e\n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끝이 보이지 않고,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난민들을 태운 배가 뒤집히고 가라앉는 사고도 자꾸만 일어납니다. 무사히 바다를 건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난민들은 길 위를 떠돌아야만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그림을 그린 안나 고르디요 토라스와 글을 쓴 테사 줄리아 디나레스는 고향을 잃고 정처 없이 길 위를 떠도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별히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를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안나는 모든 것을 잃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의 슬픔과 무력감을 표현하기 위해 시종일관 어두운 파란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렸고, 테사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난민들의 고된 여정을 담담히 전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난민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덧 우리나라에서도 난민 문제는 결코 모른 체할 수 없는 일이 되었죠.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럼에도 난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직 몹시 낮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난민 캠프로 가는 길》을 보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가 단지 그림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님을, 어쩌면 현실은 그림책 속 세상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아가 난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전쟁과 평화, 인권에 대해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036268284,"sku":"979116393040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3930402.jpg?v=17763867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39304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