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4401420","title":"죽기싫어, 떠난 세계여행","description":"삶에 지쳐 모든 것을 놓고 싶었을 때, 문득 눈에 들어온 ‘세계여행’.\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망치듯 무작정 떠난 169일간의 여행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을 떠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을까? 대답은 ‘NO’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도 나는 세계여행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온갖 책들이 극찬하던 것처럼 세계여행이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 소중한 인연, 혹은 인생의 해답을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세계여행을 하며 깨달은 가장 큰 교훈은, ‘세계여행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현실에서 도피한 세계여행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이었다. 짧은 여행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꼭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면, 좀 더 건강한 마음으로 계획적으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세계여행이 생각만큼 멋진 일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내가 만났던 20명 내외의 세계 여행자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이었다.  - 본문 中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여행만 떠나면 그곳에서 명쾌한 답을 얻고, 모든 게 해결될 거라는 단꿈에 젖은 청춘들이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절대 가지 마세요. 한국도 살 만한 곳이에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386525436,"sku":"97911644014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401420.jpg?v=17763882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44014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