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4460281","title":"도넛 굽는 목사","description":"지속가능한 자비량 목회를 위해 도넛가게를 연\u003cbr\u003e\n어느 목사의 창업 이야기 \u0026amp; 목회 이야기\u003cbr\u003e\n이 책은 교회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도넛가게 사업과 목회 사역을 병행하고 있는 저자 손경희 목사의 이중직에 관한 이야기이자, 교회 개척 및 교회 건축 과정에서 혹독히 치른 ‘목회 신고식’에 관한 기록이다. 미자립 목회의 현실적 어려움에서 탈피하여 지속가능한 목회로 나아가기 위해, 저자가 쏟은 노력과 의지는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묵직함과 단단함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안정된 미국생활을 뒤로 하고 자신의 목회 비전을 따라 귀국 즉시 교회를 개척한 일부터, 변화의 시대에 맞는 목회를 펼칠 요량으로 새 성전을 건축했다가 은행대출이 묶여 신축교회가 경매로 넘어가는 바람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일, 주변의 욱여쌈과 재기를 위한 몸부림, 그리고 마침내 도넛 사업을 통해 자비량 목회에 성공하기까지 그가 보여준 ‘인내의 리더십’ 속에는 목회자 가정이 겪은 시련의 끝과 인간 군상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번듯하게 신축한 교회에 한 발자국도 들이지 못한 채 끝나버린 ‘철저한 실패(자기 부인)’를 통해 ‘주의 율례’를 깨닫게 됐다는 저자의 신앙고백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u003cbr\u003e\n또한 이 책 구석구석엔 성도가 세상을 이기는 삶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성도의 삶에는 골짜기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데서 믿음은 출발하며, 이때 성도에게 필요한 건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 하는 데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결국 저자는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넛 가게를 창업, 21세기 목회자가 걸어가야 할 실질적인 목회의 큰 방향을 제시한다. \u003cbr\u003e\n특히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성도들이 부대끼는 삶의 현장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이제 한국 교계에서도 목회자의 이중직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파도처럼 밀어닥친 숱한 고난과 역경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쁨의 기도로 이겨낸 저자의 목회여정을 천천히 따라가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60984316,"sku":"979116446028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460281.jpg?v=17763856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44602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