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4520251","title":"영미네 김밥이 억울해(반양장)","description":"교실 안을 들썩이게 한 가짜뉴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실보다 소문에 더 집중하는 현실을 꼬집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u003cbr\u003e\n단짝 친구 영미네 가게에 불어닥친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고, 억울한 누명을 벗게 해 주려는 세미의 분투를 그린 동화 『영미네 김밥이 억울해』가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세미와 영미는 아파트 102동 109호와 110호에 사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하루는 영미 엄마 김밥집에 인기 래퍼 제후가 다녀간다. 그뿐이 아니다. 제후는 영미네 김밥에 영감을 얻어 작곡한 신곡도 발표한다. 이제 영미네 김밥집은 전국에서 온 제후 팬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러던 어느 날, 세미 짝꿍 준오가 뜻밖의 소식을 전하면서 영미네 가게는 물론 둘 사이의 우정에도 위기가 찾아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영미네 김밥이 억울해』는 다분히 의도성을 가진 가짜뉴스와 그로 인한 잘못된 정보 전달이 주는 피해를 낱낱이 그린 동화이다. SNS의 의존도가 높은 요즘, 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는 가짜뉴스나 유언비어가 마치 사실인 양 떠돌아다니는 탓에 억울함을 토로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쉽게 퍼지는 만큼 말 한 마디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고 경계해야 함에도 사람들은 되레 더 자극적인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입과 입을 통해 쉽게 전달되는 말은 누군가의 가슴에는 비수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모르는 채 말이다.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곤 한다. 이 책은 아이들 사이에 퍼진 가짜뉴스가 불러일으키는 파장과 가짜 뉴스의 진실 규명을 위해 지혜롭게 행동하는 아이들을 그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의성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감정의 변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인물들 간의 갈등 구조를 치밀하게 그려낸 이 책은 작가의 데뷔작이다. 첫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이야기의 완급 조절이 잘 이뤄진 이 책은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선정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850998012,"sku":"9791164520251","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520251.jpg?v=17763859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45202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