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4804108","title":"부모와 함께 걷는 배움의 기쁨","description":"“특수학교 교사는 숭고한 직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처는 약점이 아니라 사명의 씨앗이다.\u003cbr\u003e\n교육은 가르침이 아니라 함께 걷는 일이다.\u003cbr\u003e\n그리고 사랑은 가장 오래 남는 가르침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36년간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사로 살아온 한 교사의 고백이자 기록이며, 사랑과 헌신의 여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서인 저자는 어린 시절 다리 부상으로 3년간 걷지 못했던 경험, ‘다리 병신’이라는 차가운 말로 새겨진 상처를 가슴에 품고 자랐다. 그러나 그 상처는 훗날 특수아동을 향한 깊은 공감과 사명의 씨앗이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충주성심학교에서 36년 동안 청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실을 지켜온 그녀는, 아이들의 작은 발음 하나, 눈빛 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어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의 첫 마디 “엄마”가 울려 퍼지던 순간, 공개수업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극본으로 연극을 선보이던 날, 사춘기를 지나며 소리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여정…. 이 책에는 교과서에 담기지 않는 특수교육 현장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이 책은 단순한 교직 회고록이 아니다.\u003cbr\u003e\n교사와 부모가 함께 걸어야 할 ‘배움의 길’을 보여주는 교육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의 성장은 혼자 이뤄지지 않는다.\u003cbr\u003e\n교사의 기다림과 부모의 믿음이 만날 때, 배움은 기쁨이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792684796,"sku":"979116480410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804108.jpg?v=17763899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48041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