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64804214","title":"빛의 파편","description":"과거에서 발견된 한 통의 편지와 빛을 내뿜는 거울 \u003cbr\u003e\n  - 세 소년은 종말을 2주 앞둔 100년 뒤의 지구로 향한다.\u003cbr\u003e\n\"과거로부터 혹은 미래로부터 온 편지를 받을 언젠가의 당신에게.\"\u003cbr\u003e\n\u003cbr\u003e\n로테르가 7번지의 오래된 벽돌집. 창고를 청소하던 소년 루엣은 먼지 속에 감춰져 있던 낡은 상자 하나를 발견한다. 상자 뚜껑에는 과거 또는 미래에서 보낸 듯한 기묘한 문장이 새겨져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자 안에는 오래된 편지와 여러 겹의 양피지로 싸인 손거울이 들어 있다. 편지에는 '아이작 앨런'이라는 과학자가 10년 동안 매달렸던 연구와 좌절이 기록되어 있다. 시간과 공간을 꿰뚫고 차원을 넘나들려 했던 연구. 그러나 물리학의 법칙은 그의 이론을 끝내 증명해 주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연구를 포기하려던 바로 그날, 앨런의 방에 놓인 거울에서 설명할 수 없는 빛이 흘러나온다. 거울로 들어오는 빛은 없는데, 거울 안에서는 빛이 쏟아져 나온다. 파도처럼 출렁이는 표면 너머에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앨런은 거울 속으로 손을 뻗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루엣과 케이든, 해리슨은 같은 거울 앞에 서게 된다. 바다처럼 출렁이는 거울에 이끌려 그 안으로 들어간 세 소년이 도착한 곳은 100년 뒤의 지구. 그곳은 종말을 불과 2주 앞두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 소년에게 남겨진 단서는 행방불명된 과학자 아이작 앨런의 미완성 수식, '차원 방정식'뿐이다. 과거와 미래, 시간과 공간, 빛과 차원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아이들은 세계의 운명과 자신의 선택을 마주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빛의 파편』은 미지의 차원을 향한 호기심과 종말을 앞둔 긴박한 모험을 결합한 장편 SF소설이다. 14살 작가 이주원이 상상한 거대한 세계 속에서 세 소년은 두려움에 맞서고, 서로를 믿으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법을 배워 나간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40318568700,"sku":"979116480421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64804214.jpg?v=17854041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648042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